제   목 : 차의 보관법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06년04월24일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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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의 《다신전》에 보면 <점염실진(점染失眞)> 이라 하여, 차는 오염된 것이 점입하면 자신의 참모습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차는 흡인력이 매우 강해서 냄새, 습기, 빛, 공기에 노출되면 그것들을 흡수하기 때문에 차의 본래 맛을 잃게 된다.
따라서 보관이 매우 중요하다. 빛이 차단되는 통에 보관하되, 주방이나 다른 냄새가 나는 곳에 놓아두어서도 안되며, 밀봉을 하지 않아 습기가 침투되어서도 안된다.
차통을 한 번 개봉하면 차를 꺼낼 때마다 밀봉을 하여야 좋은 차맛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