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비주얼
 
> 주변명소> 왕건촬영장
위    치 :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참고사이트 : http://www.kbs.co.kr
후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고증을 토대로 고려왕궁, 백제왕궁, 고려의 서민, 양반가옥 등을 완벽하게 재현해 놓았다. 고려사를 조명하는 첫 역사드라마로 KBS에서 성공리에 방영되었으며, 앞으로도 200억원을 투자해 철저한 고증을 통해 단층 하나, 기와 한 장에도 살아 숨쉬는 역사의 숨결을 담을 예정으로 있다.

◎ 드라마 줄거리
통일신라 진성여왕 2년(888) 여름, 송악지방의 호족인 왕륭은 열 살 난 아들 왕건을 데리고 신라왕정의 고관들에게 정례적 인사를 하기 위해 서라벌을 찾아가는 것을 시작으로 왕건이 삼국통일을 이뤄 왕위에 오르는 918년에 드라마는 절정에 이른다. 고려사실록에 적혀 있듯 왕건 재위 26년(67세)인 943년 "인생은 참으로 덧 없는 것이다" 라는 유언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 자료고증
태조 왕건은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고증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복식, 건축양식, 언어 등을 재현했다.

◎ 등장인물 의상
드라마를 위해 1,200여점의 의상을 새로 제작했다. 이 시대의 옷은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색채로 활동성을 살린 패션으로 고려귀족 여인들은 현재 한복과 반대로 치마를 윗 저고리 위에 입는 것이 특이하다.

◎ 태조 왕건 촬영장 규모

연 인원 3,000여명이 공사에 참여한 태조 왕건 촬영장은 부지면적 2만평에 고려, 백제 왕궁과 당시 기와집 48동, 초가집 47동을 건립한 세계 최대규모의 사극 촬영장으로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 건축양식의 특징
태조 왕건 촬영장에 세워진 건축물 가운데 통일신라 말기의 건물은 지상 1.2m 높이의 네 기둥 위에 올려져 있어 조선시대를 다룬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양식을 띠고 있으며 고려왕궁은 아파트 7층 높이로 고려의 옛 수도인 개성의 왕궁터, 만월대 등을 비롯한 각종 자료를 근거로 건립했다.
문경읍에서 문경새재관리사무소를 지나 문경새재박물관 지나 곧장가다 보면 제1관문 (주흘관)이 나온다.